한도를 꽉 채워 쓸 때 한 달 이자
비상금대출 이자는 꺼내 쓴 금액에 연 금리를 곱하고 쓴 날수로 나눠 쌓입니다. 아래 표는 금액을 한 달 내내 그대로 쓰고 있을 때 한 달치 이자를 금리별로 나눈 것입니다. 한 달은 1년의 12분의 1로 셈했고 원 단위 아래는 버렸습니다.
| 쓴 금액 | 연 4.968% (카카오뱅크 하한) | 연 5.57% (토스뱅크 하한) | 연 7.7% (케이뱅크 하한) | 연 15% (세 곳 상한) |
|---|---|---|---|---|
| 50만원 | 2,070원 | 2,320원 | 3,208원 | 6,250원 |
| 100만원 | 4,140원 | 4,641원 | 6,416원 | 12,500원 |
| 200만원 | 8,280원 | 9,283원 | 12,833원 | 25,000원 |
| 300만원 | 12,420원 | 13,925원 | 19,250원 | 37,500원 |
같은 100만원이어도 금리 아래쪽 끝을 받은 사람과 위쪽 끝을 받은 사람의 한 달 이자는 세 배 넘게 차이 납니다. 금리는 은행이 신용점수를 보고 정하므로, 내가 받을 금리는 앱에서 조회해야 알 수 있습니다.
1년 내내 쓰고 있으면
| 쓴 금액 | 연 4.968% (카카오뱅크 하한) | 연 5.57% (토스뱅크 하한) | 연 7.7% (케이뱅크 하한) | 연 15% (세 곳 상한) |
|---|---|---|---|---|
| 50만원 | 24,840원 | 27,850원 | 38,500원 | 75,000원 |
| 100만원 | 49,680원 | 55,700원 | 77,000원 | 150,000원 |
| 200만원 | 99,360원 | 111,400원 | 154,000원 | 300,000원 |
| 300만원 | 149,040원 | 167,100원 | 231,000원 | 450,000원 |
300만원을 1년 동안 한 번도 줄이지 않고 쓰면 아래쪽 끝 금리에서는 149,040원, 위쪽 끝 금리에서는 450,000원을 이자로 냅니다. 같은 금액인데 300,960원 차이입니다. 비상금대출은 원금을 나눠 갚는 의무가 없어서, 스스로 넣지 않으면 1년 뒤에도 빚은 그대로이고 이자만 쌓입니다.
중신용비상금대출을 받았다면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은 신청한 사람에 따라 일반 비상금대출과 중신용비상금대출로 나뉘어 심사합니다. 중신용비상금대출은 금리 위쪽 끝이 연 11.919%라 일반 비상금대출 상한(연 15%)을 받는 경우보다 오히려 이자가 적을 수 있습니다.
| 100만원을 쓸 때 | 연 7.047% | 연 11.919% | 연 15% |
|---|---|---|---|
| 한 달 | 5,872원 | 9,932원 | 12,500원 |
| 1년 | 70,470원 | 119,190원 | 150,000원 |
나눠 갚는 정책 소액대출과 견주면
| 100만원을 빌릴 때 | 금리 | 매달 나가는 돈 | 다 갚을 때까지 이자 |
|---|---|---|---|
| 비상금대출 상한 | 연 15% | 이자 약 12,500원(원금은 만기에) | 1년이면 150,000원, 연장하면 계속 |
| 비상금대출 하한 | 연 4.968% | 이자 약 4,140원(원금은 만기에) | 1년이면 49,680원 |
| 예방대출 2년 분할 | 연 12.5% | 47,300원(원금 포함) | 135,400원 |
| 예방대출, 만기보다 일찍 완납 | 연 12.5% | 47,300원(원금 포함) | 이자 절반 환급 뒤 67,700원 |
원금을 나눠 갚는 상품은 매달 나가는 돈이 크지만 빚이 눈에 보이게 줄어듭니다. 비상금대출은 매달 이자만 나가 부담이 가벼운 대신, 원금을 따로 넣지 않으면 빚이 줄지 않습니다. 몇 주 쓰고 넣을 돈이면 비상금대출이, 1년 넘게 나눠 갚을 돈이면 분할상환 상품이 대개 덜 냅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