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소액대출, 어디서 빌리면 얼마를 낼까
100만원은 은행 앱 비상금대출 한도(최대 300만원) 안에 넉넉히 들어가고,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최대 한도와도 같은 금액입니다. 그래서 100만원이 필요한 사람은 고를 수 있는 길이 가장 많은 편입니다. 아래는 같은 100만원을 한도대출 방식으로 쓸 때 금리별로 한 달, 석 달, 1년 뒤에 쌓이는 이자입니다.
| 100만원 | 금리 | 30일 | 90일 | 1년 |
|---|---|---|---|---|
| 카카오뱅크 비상금 하한 | 연 4.968% | 4,083원 | 12,249원 | 49,680원 |
| 토스뱅크 비상금 하한 | 연 5.57% | 4,578원 | 13,734원 | 55,700원 |
| 케이뱅크 비상금 하한 | 연 7.7% | 6,328원 | 18,986원 | 77,000원 |
| 중신용비상금 상한 | 연 11.919% | 9,796원 | 29,389원 | 119,190원 |
| 비상금대출 상한 | 연 15% | 12,328원 | 36,986원 | 150,000원 |
| 법정 최고금리 | 연 20% | 16,438원 | 49,315원 | 200,000원 |
비상금대출 상한 금리로 석 달을 써도 이자는 36,986원입니다. 법이 허용하는 최고치인 연 20%짜리 대출이라면 같은 석 달에 49,315원이 되어 석 달 사이에 12,328원 차이가 납니다. 한 번에 목돈을 받는 대출이라면 일찍 갚을 때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지도 함께 보세요.
2년에 나눠 갚아야 한다면
| 100만원 · 2년 원리금균등 | 매달 갚는 돈 | 2년 이자 합계 |
|---|---|---|
| 예방대출(연 12.5%) | 47,300원 | 135,400원 |
| 배려대상 연 9.9% | 46,100원 | 106,400원 |
| 다 갚고 다시 빌릴 때 연 4.5% | 43,600원 | 47,500원 |
예방대출은 만기보다 먼저 완납하면 이미 낸 이자 절반을 돌려줍니다. 연 12.5%로 빌려도 끝까지 성실하게 갚으면 실제 이자는 67,700원 정도로 줄어듭니다. 다만 첫 대출은 센터 방문 상담이 필요하고, 연체가 있으면 5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100만원을 빌리기 전에 정할 세 가지
- 언제 갚을 수 있나다음 월급이나 들어올 돈으로 한두 달 안에 갚을 수 있다면 비상금대출, 1년 넘게 걸린다면 나눠 갚는 상품이 맞습니다.
- 한 달에 얼마까지 낼 수 있나예방대출 2년이면 매달 47,300원 안팎, 비상금대출이면 이자만 12,500원 이하입니다. 이 금액이 매달 빠져도 생활이 되는지부터 따져 보세요.
- 지금 연체가 있나연체가 등록돼 있으면 은행 앱 비상금대출은 신청 단계에서 막힙니다. 이때는 예방대출부터 보세요.
「100만원 무조건 승인」, 「심사 없이 즉시 입금」을 내세우는 광고라면 등록 업체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은행 비상금대출도, 정책 소액대출도 모두 심사를 거칩니다. 승인해 준다며 수수료·보증금부터 입금하라는 말이 나오면 거기서 연락을 끊으세요.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